[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조명전문 앰비언스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루이스폴센 단독 모노샵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모노샵에는 백화점 최초로 PH 2-1 Amber Glass 리미티드 에디션이 전시·판매된다.

앰비언스 관계자는 “백화점 등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루이스폴센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인테리어 조명이나 수입 조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방문을 권해 드린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 광복점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마련됐다. 전 구매고객에게 노트를,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선예약 구매 시 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루이스 폴센은 1925년 폴 헤닝센이 ‘조명을 더욱 명확하고, 경제적이고, 더 아름답게 하기 위해 과학적으로 일하는 것’이라는 모토로 창립한 조명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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