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폴센] 조명 전문 앰비언스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루이스폴센 리미티드 에디션 백화점 최초 선보여
2020-12-09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조명 전문 업체 앰비언스가 롯데백화점 본점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매장에서는 전세계 한정판 출시된 PH 2/1 Table Lamp Amber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는데,
세계적인 조명 디자이너 Poul Henningsen의 3중 쉐이드 시스템이 눈부심 없는 빛을 비추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한국 한정으로 진행되는 White Opal Shade(3단) 추가 제공 프로모션은 기존 한정판인 앰버 글라스 쉐이드와
자유로이 커스텀 할 수 있어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이번 신제품 중에서도 가장 기대를 얻고 있는 가치 있는 라인으로, 해당 제품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관계자는 “루이스폴센의 PH 2/1 Table Lamp Amber 리미티드 에디션은 2020년까지만 생산되고 2021년에 단종되는 리미티드 한정판이다.” 덧붙여 “내년이면 보기 힘든 해당 제품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베스트 셀링 되는 다양한 제품군을 취급하고 있는 만큼, 인테리어나 조명에 관심이 있는 경우 방문하여 직접 확인 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본 한정판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실제 전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적인 소량재고로 선착순 판매 및 즉시 출고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