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스
1. 파리 출발
2. 옹플레흐
3. 자유시간
4. 중식
5. 몽생미셸 ( 내부설명 및 관람)
6. 자유시간
7. 파리도착
천년 역사를 만나다
신비의 섬 '몽생미셸' 버스투어
천년의 역사 몽생미셸과 북해의 보석 옹플레흐를 그림같은 해안과 함께 즐겨보세요!
노르망디 해안의 절경인 몽생미셸의 바다 위 떠있는 모습은 신비스럽고 묘한 분위기로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는답니다.
노르망디의 진주, 옹플레흐
나무로 만들어진 교회, 작고 오래된 카페들, 은은한 거리와 낡은 등대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이 도시의 풍경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요. 그리고 인상파 화가들의 예술적 영감이 이루어진 곳과 동시에
1000년의 역사를 간직하여 항구와 건물 곳곳 오래된 흔적과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미카엘 대천사의 명으로 만들어진 몽생미셸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반복적으로 소개되어 온 한 장의 사진이 전하는 강렬한 인상,
중세 암? 시기에 시작된 잦은 외침속에서도 몽생미셸은 천혜의 위치에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바다 위에 홀로 솟구친 마법의 성처럼 보이는 수도원의 신비한 분위기를 느껴볼까요?
중세의 마을을 지나 수도원으로
몽생미셸을 올라가는 길목 상점, 간판조차도 시간이 멈춘 듯한..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내부 마을을 걷다보면 어느 덧 중세시대에 온 듯한 착각이 들어요.
수도사들의 삶 속으로
수도사들의 삶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수도원 내부를 돌아보면 어느새 경건해집니다.
몽생미셸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설레임이 아련함으로 바뀌는걸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