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스
1. 프라하 출발
2. 작센스위스 바슈타이 다리
3. 드레스덴 구시가
4. 마틴루터 광장
5. 드레스덴 성당
6. 젬버 오페라 하우스
7. 츠빙거 궁전
8. 레지던스 궁
9. 신마켓 광장
10. 아우구스트 다리
11. 군주의 행렬 벽화
12. 프라하 도착
아름다운 바로크의 도시
드레스덴 스냅산책
'독일의 피렌체'라 불리우는 아름다운 바로크의 도시!
‘드레스덴 스냅산책.은 드레스덴의 아름다운 모습을 하루 만에 안전하게 즐기며 스냅사진까지 남길 수 있는 투어입니다.
18세기 마틴루터의 개신교에 반대하며 새워진 바로크양식의 대성당
성주 아우구스트가 지역을 카톨릭화 하려는 목적으로 건축하하였다는 바로크 양식의 드레스덴 대성당
18세기 마틴루터의 개신교에 반대하며 새워진만큼 그 규모 또한 위압적일만큼 웅장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도자기벽화 군주의 행렬
드레스덴 관광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 곳으로 역대 드레스덴의 군주들의 행렬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무수히 많은 피해를 입었던 드레스덴이지만 이 작품만은 살아남았으며
행렬의 마지막에는 그림을 그린 작가 본인의 모습도 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독일 작센주를 대표하는 바로크 양식의 궁전 츠빙거 궁전
'죽기전에 봐야할 1001 유적'중 하나로 꼽히기도 하는 이 궁전은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을 모방하여 건축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다가 다시 재건되었으며 궁전의 광장에서는 매년 드레스덴 음악제가 열리고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엘베강을 가로지르는 아우구스투스 다리
작센 왕국을 건설한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투스 1세의 이름을 딴 아우구스투스 다리
드레스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으로 더욱더 유명한 곳입니다.
투어와 함께 추억을 남기는 스냅사진
이제 더 이상 서로 찍어주는 사진은 그만! 전문 사진 작가와 함께하는 스냅산책으로
아름다운 드레스덴에서의 잊지못할 순간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