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MEDICAL ASSOCIATION
대한의사협회 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대집입니다.
2020년 4월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의협을 중심으로 한 의료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지난 5월 총선기획단이 닻을 올렸습니다.
이필수 부회장님을 단장으로 하는 의협 총선기획단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13만 의사회원님과
2만 의과대학생을 비롯하여 다양한 영역의 의료관련 종사자 등 100만 유권자의 총선 참여를 위해
선제적으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최고의 전문가단체로서 의협의 총선기획단은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미래를 위해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합리적인 보건의료정책을 남은 10개월 동안 각 정당에선제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정책단체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입니다.
총선기획단은 의료인의 전문성을 지키고 13만 의사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의료계의
요구사항을 담은 보건의료정책제안서를 만들어 각 정당에 전달하고, 보건의료 분야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혼신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 총선기획단이 제안하는 정책이 각 정당의 공약에 어느 정도 반영되었는지 철저하게 비교 분석하여
지지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의협이 제시한 정책의 방향과 의도에 근접한
정당 및 국회의원 후보자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는 기준이 세워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의사회원은 물론 가족과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직원들까지 유권자로서 그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총선기획단의 역할입니다.
의협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불합리한 의료정책을 바로 잡기 위한 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지만, 정책을 큰 틀에서 수정하거나 변경하는 결정은 국회의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제도나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도 국회에서 입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의협이 만든 올바른 정책을 반영하는 정당과 후보자를 지지하고, 또 의사출신 후보자가
국회에 입성할 수 있도록 총선기획단이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13만 회원님과 가족 그리고 의료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대집